반스가 브랜드 캠페인 ‘This is OFF THE WALL’의 첫 번째 ‘VANGUARDS’에 이어서 두 번째 챕터 ‘WAFFLEHEADS’를 진행합니다.

와플헤드는 자신만의 컬렉팅이나 커스터마이징한 스니커즈를 통해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이야기하는 서브컬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컬렉터와 커스터마이저를 서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와플헤드는 커스터마이저, 역사가, 컬렉터, 반패션주의자, 반규칙주의자 등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거리낌 없고 자신만의 목적과 방법으로 반스 스니커즈를 활용해 어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반스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특별하게 표현한다면 누구나 와플헤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외치는 캠페인이네요.

그런 주제를 위해 동기부여를 시켜주는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5월 31일까지라 하니 자신만의 컬렉션 또는 커스터마이즈 제품이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This is OFF THE WALL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