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Mcintosh)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Macintosh의 짝퉁 브랜드가 아니니 애플팬들은 흥분을 가라앉히기를.

 

매킨토시는 1949년도에 탄생한 미국의 오디오 브랜드로 앰프 분야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브랜드인데요.
이번에 그들이 내놓은 것은 일반 앰프가 아니라 헤드폰을 연결해 듣는 헤드폰 앰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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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비트 192khz DAC와 50W의 출력도 멋지지만, 사실 매킨토시의 구매 포인트는 파란색 아날로그창인 “블루 아이즈” 때문이죠.
5천 달러만 내면 블루아이즈를 소유할 수 있군요.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