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

갑자기 찌는 날씨 탓인지 컨디션을 관리하기 어려운 한 주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컨디션을 추스리며 얼리어답터는 이런 신나는 제품들을 만나봤습니다. 6월 3주차 Weekly 얼리어답터입니다.     1. 발바닥에 붙이는 신발 발바닥에 척 붙이는 것만으로도, 24시간 동안 발의 안전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5884     2. Fidelio B1 사운드바 TV면 TV, 게임이면 게임, 힐링영상이면 힐링영상까지... 다양한 멀티미디오 콘텐츠에서 소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2165     3. MF Gear Power Press 상반신이 튼튼한 몸짱이 되고 싶다면? 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충분히 몸짱될 수 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5895     4. Nitecore 충전기 카메라로 잦은 출사를 나가신다면, 배터리 관리와 충전을 위해 이정도 액세서리쯤은 있어야겠죠?   > http://www.earlyadopter.co.kr/95945     5. 자미재미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따스한 이야기 상자. 그림자를 보며 멋진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5972     6. Videre 핀홀 카메라 이안 반사식 카메라의 느낌을 살린 핀홀 카메라입니다. 흔히 말하는 바늘구멍 카메라죠. 레트로 느낌은 제대로 살아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5982     7. eto 와인 스토퍼 12일을 보관해도 와인의 맛이 변하지 않는 멋진 스토퍼가 있습니다. 전문가도 전혀 구분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 http://www.earlyadopter.co.kr/96015     8. 스타일 사는 남자의 비밀병기 남자의 스타일을 가르는 디테일. 장비빨 좀 세우는 남자의 비밀병기를 살짝 살펴봤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6001     9. bellroy 아이폰 케이스 눈을 사로잡는 색깔, 매끈하게 처리한 베지터블 가죽, 깔끔한 디자인, 여기에 카드와 유심 칩, 아이폰에서 유심을 꺼낼 수 있는 유심 핀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 http://www.earlyadopter.co.kr/96031     10. IQOS 왜 그렇게 아이코스, 아이코스하는 걸까요? 아이코스, 너 정체가 뭐니?   > http://www.earlyadopter.co.kr/96065

아이코스(IQOS). 너 정체가 뭐니?

전자담배계의 아이폰. 혁신을 갖춘 전자담배... 등 수많은 이명으로 불리던 아이코스(IQOS)가 드디어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얼리어답터에서도 직접 뜯어봤는데... 그 모습을 잠깐 보았으려나 모르겠다. 동영상에서 예고했던 대로, 아이코스와의 긴 추억을 굽이굽이 풀어보며 그 느낌을 살짝 공유한다.   아이코스. 너 정체가 뭐니?     2016년, 가을 아이코스와의 첫 기억. 일본에 다녀온 지인이 엄청나게 자랑하던 날이 생각난다. 아마 맥주를 마시던 자리였나? 자리 앞에 '여기 보시오'라고 올려놓은 하얀색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거 옆에 있는 허연 건 뭐야?”   기다렸다는 듯이 그는 상기된 목소리로 거들먹거리며 말했다. “응~ 이거 담배여~” “담배?” “전자담배.” “아~ 요즘 전자 담배는 케이스도 참 이쁘네”   처음엔 여기까지였다. 별다른 흥미가 없었지.   얼마나 흘렀을까? 아마 맥주를 한두 모금 마신 뒤였을까? 지인이 주섬주섬 Marlboro라고 적힌 조그마한 상자에서 미니담배(?)를 꺼내곤 하얀 케이스에서 파이프 같은 것을 또 꺼내 합체를 시킨다. 이쯤되니 또다시 호기심이 스멀스멀 고개를 내민다.     “뭐야? 담배야?” “응. 담배라니깐? 전자담배.” “근데 왜 담배를 끼워?” 좀 전에 내가 그다지 흥미를 못 느끼던 것이 섭섭했는지, 이번엔 침착하게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이게 요즘 일본에서 없어서 못 판다는 아이코스라는 거여~ 요래요래 해서 요렇게 해서 담배를 피우는거여. 왜 기존 전자담배는 플라스틱을 물고 피우는게 영 별로였는데, 이건 필터를 입에 물어 흡입하니까 담배랑 비슷혀.” “응? 그래? 근데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전자담배는 그 뭐라 그래? 액상? 하여간 그 액체가 들어가잖어? 근데 얘는 담배를 끼워서 피우네?” “어. 근데 놀라지 마라. 청심환 하나 먹고 들어라.” “…”     “이건 냄새가 안난다!”   “오오? 정말? 담배의 그 역겨운 냄새가 안나? 왜지?” “그건 나도 모르는데, 하여간 냄새가 안 나. 안 난다기...
에디터의 한미디
아... 담배 끊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남자의 스타일은 장비빨

남자의 자신감. 그것은 완벽한 스타일에서 나온다. 스타일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건, 어쩌면 사용하는 장비가 만드는 디테일의 차이가 아닐까.   손목에 찬 시계, 몸을 감싸는 향기와 무심하게 귀에 꽂는 이어폰까지... 여기 장비빨 좀 세우는 남자들의 비밀병기들을 공개한다.     남자의 이어폰, JABRA Elite Sport 그저 편하다는 이유로 목에 대충 둘러맨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패셔너블하지 않은 넥밴드가 오늘도 남자의 스타일을 갉아먹는다. 진정 스타일리시한 남성이라면 넥밴드는 이제 잠시 벗어둘 때가 됐다.   편리함도 잡고, 선 없는 깔끔함까지 누릴 수 있는 완전 무선 이어폰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귀 모양을 고려한 유려한 디자인, 단단한 느낌의 소재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는 편리함도, 스타일도 살린 남자의 이어폰이다. 자브라만의 체계적인 운동 코칭 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 결정적 한 방 : 무선 이어폰이라는 사실을 잊게 하는 깊고 풍부한 음질 - 가격 : 20만원대 후반       남자의 비서, Amazon Echo 세련된 남자만큼이나 세련된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와 공간을 채운다. 매끈한 원통형의 몸체, 언뜻언뜻 빛나는 푸른색 LED로 신비로운 느낌마저 . 경쾌한 재즈를 들으며 남자는 소파 깊숙이 앉아 스피커에게 말을 건다. '알렉사, 지금이 몇 시지?' 스피커가 대답한다. '지금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남자의 완벽한 스타일은 집 안에서 시작되고 집 안에서 끝난다.   아마존 에코에 탑재된 알렉사(Alexa)는 그날의 주요 뉴스 브리핑, 오늘의 날씨, 알람 등 다양한 정보를 처리하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인터페이스다. 스피커에 말을 걸어 다양한 정보를 듣고, 쇼핑하거나, IoT 기기까지 조작할 수 있다. 아마존 에코와 만남은 공간마저 스마트하게 바꿀 것이다.   - 결정적 한 방 : 멀리서도 알아듣는 원거리 음장(Far Field) 음성...
에디터의 한미디
혼자만 알고싶은 디테일

집에서 몸짱 되기 프로젝트 돌입 – MF Gear Power Press 리뷰

옷이 가벼워지는 여름이 오면 매년 느끼는 게 있다. 지난 겨울, 따뜻한 방에서만 뒹굴거렸던 나 자신에 대한 후회와 자책감.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운동해서 몸짱이 되어 워터파크를 휩쓸자는 막연한 다짐과 함께 상상 속의 내 모습을 향한 괜한 나르시즘.       나는 80kg에서 65kg까지 살을 빼봤던 경험이 있다. 10여년 전의 이야기지만. 먹는 걸 조금 줄이고 매일 30분에서 1시간씩 뛰었다. 옷이 땀으로 전부 흥건히 젖고 하늘은 노래지고 다리는 후들거렸으며 눈 앞에는 치킨과 피자가 아른거렸다. 하지만 한 두 달쯤 지나니 뛸만해 졌고 반년쯤 지나니 살이 쫙쫙 빠졌다. 지금은 좀 달라졌다.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살은 잘 빠지지 않고, 회사 다니면서 별도로 운동할 시간을 내는 건 갈수록 힘들어지고…       다시 예전의 영광을 되찾아보자. 거창한 목표는 아니라도, 일부러 헬스장을 가진 못해도, 집에서라도 꿈틀거려보자. 가장 하기 쉬운 운동으로. 마침 이런 키트가 있다. 파워프레스(MF Gear Power Press)라는 푸쉬업(Push-Up) 키트.       팔굽혀펴기, 일명 푸쉬업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 아는가? 기본적으로 가슴과 팔을 강화하지만 전신운동도 된다. 팔의 위치나 자세에 따라서 자극되는 부위가 달라지니 공략만 잘 하면 꽤 튼튼한 상체를 만들 수 있다. 가장 좋은 건 별다른 기구가 필요 없이 간단히 할 수 있다는 점.       맨바닥에서 맨손으로도 할 수 있는 간편한 푸쉬업. 이런 키트와 함께라면 운동에 탄력이 더 붙을까? 우락부락한 알파벳들과 정신 없이 컬러풀한 모습이 묘한 위압감을 준다. 알고 보니 이 제품은 미국의 홈쇼핑에서도 절찬리에 판매 중인 아이템이었다....

TV는 보는 게 아니라 듣는 것? – PHILIPS Fidelio B1 리뷰

TV를 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좋은 헤드폰과 이어폰을 고심하고 고른 후에 쓰는데, TV의 소리를 고음질로 듣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사운드바. 필립스의 사운드바 Fidelio B1이 왔다. 필립스 피델리오라니. 헤드폰에 쓰였던 그 이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줬던 헤드폰들이 오버랩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리를 듣는 순간 외쳤다. “오 마이 갓!”     최근에 10만원도 하지 않는 사운드바를 싼 맛에 하나 사봤다가 절망했었다. 내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보다도 실망스러웠던 뭉개진 사운드, 호환 케이블도 없고 단자도 제한적이라 연결하기도 어려웠던 이상한 녀석. 결국 환불…     하지만 이건 달랐다. 물론 비싼 물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품격이 다르다. 차갑지만 부드러운 알루미늄 표면을 만지는 순간 나에게 텔레파시로 말한다.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아갓츄… 언더마 스킨’     소리를 내는 메인 유닛, 저음을 뿜어내는 거대한 서브우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서브우퍼는 무선이다. 메인 유닛과 서브우퍼를 각각 켜놓고 페어링 버튼 하나만 누르면, 마치 칠월칠석이 되길 기다렸던 견우와 직녀처럼 철썩 블루투스로 자동 연결이 된다. 아주 편하다.     메인 유닛은 1.3kg 정도지만 우퍼는 무겁다. 6kg가 넘는다. 그렇지만 세워놔도 되고 눕혀놓을 수도 있다. 공간에 맞게 놓기 편한데, 그래도 나는 세워놓는 게 더 멋지긴 하다.     영화부터 하나 틀어본다. 소리가 중요한 영화에는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취미로 드럼을 즐기는 나의 마음을 적셨던 ‘위플래시’가 제격이라 판단. 역시나. 엔딩 부분의 격렬한 드럼 솔로. 그 동안의 설움과 해방감을 활화산처럼 표출하는 듯한 앤드류의 화려한 드러밍. 쿠웅쿠웅 퍽퍽 칭칭 재재재쟁 맑고 현장감이 넘치는 심벌 소리, 심장 속까지 울리는 저음의 무게. 앤드류가 땀을 찔끔 흘릴 때 나의 침도 꼴깍 넘어간다. 감동이다.   많은 영화를 틀어봤다.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주옥 같은 명대사가 가득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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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않고 붙이는 해변용 신발
푹푹 찌는 더위에 벌써 해변도 피서객으로 북적북적하다. 그런데 이 해변의 모래가 1g당 3,000종류의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사는 세균의 온상지라고 한다. 이런 모래에 맨발로 다니면 피부병에 걸리고 심각하면 발이 괴사할 수도 있다. 그래서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하지만 막상 신발을 신어도 모래가 쉽게 들어올뿐더러 조금씩 밟히는 모래는 찝찝함만 더한다.     그래서 나온 새로운 신발이 있다. Nakefit이라고 하는 발바닥에 붙이는 접착 신발이다. 모래가 가장 많이 닿는 발바닥을 보호하면서 움직이기에도 편리한 제품이다.     Nakefit을 붙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접착면 쪽에 필름을 벗기고 발바닥에 붙이면 된다. 고무 재질이라 쭉쭉 늘어나 발에 붙으므로 붙인 후에도 발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으며, 늘어나므로 발에 맞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재질의 특성, 그리고 적당한 쿠션으로 발을 보호한다. 가볍게 베이는 상처, 뜨거운 아스팔트 바닥을 밟다가 생기는 화상에서 안전하다. 당연히 미끄럼방지 처리도 있다. 수영장 혹은 스파에서 미끄러지는 일을 막는다. 물론 그렇다고 물기가 흥건한 수영장에서 전력으로 달리는 것은 위험한 짓이다. 농담으로라도 따라하지 말자.   접착제 성능도 뛰어난 편이다. 물에서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수영장에서 따로 뗄 필요 없이 바로 물에 들어가 수영하고 나와도 문제없다. 접착력은 약 24시간 동안 지속된다. 아쉽게도 재활용은 어렵단다.     Nakefit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고 이미 목표한 금액의 19배를 후원받았다. 30유로(한화 약 3만8천원 )이상을 후원하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배송은 2017년 8월부터라 올여름부터 쓰기엔 어려울 듯하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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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멈출 수 없는 마성의 수입과자 3인방
인류는 기원전 5,000년 경부터 과자를 먹었다고 하는데, 초기에는 빵과 과자 사이의 차이가 불분명했다. 중세에 이르러서야 ‘주식’인 빵과 ‘간식’인 과자의 구분이 명확해졌고, 현대적 의미의 과자가 본격적으로 출현한 시기도 이 무렵이다.   요즘 우리가 흔히 먹는 과자도 이렇게 빵과 분리되며 다채롭게 발달한 서양식 과자가 대부분이고,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에게는 어떻게 보면 서양인들보다 더 확실하게 구분되는 말 그대로의 ‘간식’인 셈이다.   빵이 곧 밥인 서양사람이라면 선사시대처럼 빵 같은 과자, 과자 같은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 게 별문제 없겠지만, 한국 사람이 밥은 안 먹고 맨날 과자만 먹으면 몸에 탈이 나기 쉽다. 그런데도 한번 손대면 도저히 멈출 수가 없는 마성의 과자들이 있으니,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마치 악마를 탐구하듯 이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1. 페레로 하누타 헤이즐넛 독일에서 수입된 하누타는 초코볼 ‘페레로 로쉐’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페레로社에서 만든 와플형 과자다. 그 유명한 ‘악마의 잼’ 누텔라가 와플 두 장 사이에 듬뿍 발려 있는데(페레로 로쉐 안을 채우고 있는 것도 누텔라다), 이 과자의 파괴력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우선 누텔라의 영웅담(?)을 좀 알 필요가 있다.   세계적인 제과업체 페레로(회장은 이건희보다 재산이 많다)의 대표상품인 누텔라는 중독성 강한 헤이즐넛 스프레드로서, 지구상에서 가장 살찌기 쉬운 음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예를 들면 프랑스 노천카페에서 판매하는 ‘누텔라 크레페’는 200kcal가 넘는데, 그 절반 이상은 ‘지방’이라고 한다.   누텔라를 제조하는 데 들어가는 재료 중 절반 정도가 설탕인 걸로 알려져 있으며, 그다음으로 많이 들어가는 게 ‘팜유’다. 가장 저렴한 식물성 기름인 팜유는 2016년 5월 유럽식품안전청(EFSA)이 암 유발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이렇듯 ‘공포의 백색 가루’ 설탕과 ‘발암 성분’ 팜유가 주재료인데도 불구하고, 누텔라는 매년 2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전 세계인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17년 5월 31일, 페레로는 미국 시카고에 ‘누텔라 카페’ 1호점을 오픈한다. 안 그래도 전 세계의 수많은 카페가 누텔라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젠 공식적으로 첫 번째 ‘누텔라 월드’가 열리는 셈이다. "누텔라를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하누타를 뜯어보자. 220g 한 상자 10개들이 개별포장이며, 너무나 독일다운 실용적이고 정직한 패키지다(질소 따위는 없다).   금박 포장을 벗기면 바삭한 와플 사이에 누텔라(+헤이즐넛)가 흘러넘칠 만큼 아낌없이 발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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