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지 48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아폴로 11호 이후로도 사고가 났던 아폴로 13호를 제외하고 아폴로 17호까지 달에 착륙했었지만 우리는 아폴로 11호만 기억하죠. 최초의 달 착륙이었기 때문입니다.

 

줄기차게 음모설, 조작설이 등장하고 있긴 하지만, 인류의 커다란 도약이었던 아폴로 11호는 충분히 기념할 만합니다. 이런 테이블처럼 말이죠.

 

Harold Sangouard라는 디자이너가 선보인 아폴로 11호 테이블입니다. 달 표면을 형상화한 상판에 아폴로 11호의 랜딩기어를 닮은 다리로 구성되었죠.

 

커다란 크레이터가 실제 달을 보는 듯 한데요. NASA 자료실의 실제 달 표면 이미지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유리 섬유로 만들었고 그 위에 에폭시 레진으로 마무리했죠.

 

다리는 구리 알루미늄 합금과 강철로 만들어졌습니다. 트러스 구조도 그렇지만 바닥에 닿는 부분이 아폴로 11호와 유사한 모습입니다.

 

꽤 큰 크기입니다. 85x85x50cm에 무게는 60kg에 달하죠.

 

예상되다시피 한정판입니다. 단 12개만 제작되는데요. 가격도 미정이라고 합니다. 한정 수량이 만큼 만만치 않은 가격일 듯 하네요.

천문학적인 가격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