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효자 상품, 톤플러스 시리즈 중 이런 제품이 있습니다.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아예 외부 스피커까지 탑재한 제품. 덕분에 굵직하고 묵직한 외형을 지닌 제품. 바로 톤플러스 스튜디오(HBS-W120)입니다.

 

소니에서 톤플러스 스튜디오와 유사한 제품, SRS-WS1을 선보였습니다. 톤플러스 스튜디오가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에 외부 스피커를 결합했다면, 소니는 본격적인 웨어러블 스피커입니다. 넥밴드형 스피커라고 하면 되겠죠.

 

좌우에 30mm 풀레인지 스피커 유닛을 비롯해 저음을 강화하기 위한 패시브 라디에이터도 하나씩 탑재되었습니다. 최대 출력은 1W+1W.

 

톤플러스 스튜디오도 그렇듯, 음악 감상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SRS-WS1은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통한 진동 기능까지 있어 영화나 게임을 즐기기에 제격이죠. 진동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약 335g으로 일반적인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보다 무겁습니다. 125g인 톤플러스 스튜디오보다 더 무겁죠. 물론 어깨에 무리가 가는 수준은 아닙니다.

 

SRS-WS1이 넥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과 확실히 다른 점은 별도의 송신기가 있다는 겁니다.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는데요. 송신기 하나에 2대의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7시간으로 넉넉한 편이죠.

 

소니의 넥밴드형 스피커, SRS-WS1은 오는 10월 14일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468달러(약 52만9,000원)으로 예상됩니다.

스피커를 목에 걸고 다닐지 몰랐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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