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가 되면 태양은 머리 위로 오게 됩니다. 하루 동안 가장 밝은 시간이죠. 시간이 갈수록 태양의 위치는 낮아지고 밝음도 덜하게 되며, 지평선으로 넘어가버리면 어둠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런 태양의 위치에 따른 밝기의 정도를 그대로 표현한 RA 테이블 램프입니다.

 

RA 테이블 램프는 우크라이나의 NOTTDESIGN이란 곳에서 선보인 제품인데요. 이름은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이름이 아닙니다. RA는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 이름이죠.

 

불이 들어오는 부분이 태양을 의미합니다. 위치에 따라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죠. 한낮처럼 90도로 올리면 밝기는 100%로, 45도로 비스듬한 각도에서는 50% 밝기로 밝혀지죠.

 

각도는 불이 들어오는 부분을 잡고 조절하면 됩니다. 태양의 위치를 조절하는 셈인데요. 램프 이름이 태양신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이 태양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OTTDESIGN은 인테리어 오브제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곳인데요. RA 테이블 램프의 가격이나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램프 끄는 걸 깜박하면 하루 종일 대낮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