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 양치질.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하기엔 어렵죠.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는 그나마 지킬 수 있지만 3분 동안의 양치질은 스마트폰 타이머를 작동시키지 않는 한 좀처럼 지켜지지 않습니다.

 

막상 타이머를 작동시키더라도 습관이 되지 않으면 3분은 무척 긴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여기에 음악이 더해지면 어떨까요? 음악을 들려주는 전동칫솔, Benjamin Brush입니다.

 

Benjamin Brush는 세계 최초로 스피커가 탑재된 전동칫솔이라고 합니다. 숫자만 카운팅는 것보다 양치질하는 시간 동안 음악을 듣는 게 훨씬 좋겠죠.

 

음악을 들려주는 시간은 2분이라고 합니다. 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3분간 양치질하라고 하지 않나 보네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데, 음악을 들려주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음악을 들려주는 게 아니라 더 나은 양치질을 위해 매 30초마다 진동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진동이 느껴질 때마다 다른 부위로 이동하면 되겠죠.

 

브러시는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과도한 칫솔질을 방지해서 치아를 보호하는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1년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록달록한 컬러 때문에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아 보이지만 성인이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 시간 동안 습관처럼 양치질하는 건 누구에게나 중요하기까요.

 

Benjamin Brush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7일 남은 현재 목표액 달성은 성공한 상태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55 (약 6만2,000원)
배송 예정: 2018년 3월
아까 밥 먹고 양치질 하셨나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