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드디어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국내 정식 발매가 결정됐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이네요.

 

지난해 10월, 닌텐도 스위치 공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국내는 거의 1년 가까이 늦은 셈입니다. 좀 더 빨리 출시됐다면 이번 추석 선물로 닌텐도 스위치가 제격이었을 텐데요.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와 거치의 경계를 허문 게임기입니다. 집에서는 콘솔 게임기처럼 TV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밖에서는 휴대용 게임기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닌텐도 게임기의 이런 특징은 전용 컨트롤러인 조이콘(JoyCon) 덕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게임기에서 분리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죠. 또한 사물의 형태나 움직임, 거리 등을 인식하는 모션 IR 카메라와 리얼하게 반응하는 진동 기능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아직 닌텐도 스위치 본체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죠. 또한 닌텐도 어카운트를 사용한 온라인 플레이와 다운로드 등에서도 미정이라고 합니다. 해외 판매용을 국내로 수입해서 판매하는 듯하네요. 1년을 기다렸지만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12월 1일 출시되며, 가격은 36만원입니다. 조이콘만 따로 살 수도 있는데요. 한 쌍은 7만9,800원이고 한 짝은 4만9,800원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닌텐도 스위치 결정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