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악기보다 기타는 비교적 휴대가 간편합니다. 아예 휴대가 불가능한 악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기타도 휴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전용 가방에 넣고 들거나 멜 수 있더라도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는 경우 기타는 너무나 커다란 짐이 되죠.

이런 상황이라면 다른 기타보다 Jammy를 들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휴대용 기타라고 할 수 있죠.

 

기타에서 바디의 일부분과 넥의 일부분을 합친 모습입니다. 기타를 치고, 코드를 잡는 가장 중요한 부분만 남겨놓은 셈이죠.

 

Jammy가 재미있는 점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건데요. 19.6인치(약 49.7cm)까지 펼쳐지고, 12.6인치(약 32cm)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30cm 남짓이면 그냥 백팩에도 넣을 수 있는 수준이죠.

 

휴대성이 뛰어난 게 전부는 아닙니다. Jammy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특징을 연주에도 반영했는데요. 다른 프렛으로 손가락을 옮기는 게 아니라 길이를 조절하면 소리가 바뀝니다. 프렛은 몇 개 없지만 풀 스케일 연주가 가능하죠.

 

헤드폰을 연결해서 연주하는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으며, 당연히 앰프와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MIDI에서 활용할 수도 있죠. 17개의 기타 톤이 내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진정한 휴대용 기타, 재미있는 기타 Jammy는 현재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 인디고고
최소 펀딩 비용: $299 (약 33만8,000원)
배송 예정: 2018년 4월
기타는 쉽다. 손가락, 기타줄, 엉덩이만 있으면 된다. - 키스 리차드 (롤링스톤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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