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은 이제 관심 수준이 아닌 필수 항목이 되었습니다. 교육 과정에도 코딩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막연한 코딩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코딩을 놀이처럼 배운다면 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Cubroid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블록 놀이에 코딩 교육을 접목시킨 스마트 토이 겸 코딩 교구입니다.

 

외관은 아이들이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 합니다. 코딩은 전혀 떠오르지 않고 그냥 블록 장난감처럼 보이죠. 복잡한 기판이나 케이블이 보이지 않아 더더욱 그렇습니다.

 

조립도 레고 블록처럼 서로 끼우기만 하면 되는데요. 재밌게도 실제 레고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설명서대로가 아닌 마름대로 조립할 수 있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레고의 특징을 Cubroid도 지니고 있는 셈이죠.

 

관심 다음은 학습. 레고를 닮은 외관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이제 코딩 교육 자례인데요. Cubroid는 블록을 조립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 교육이 진행됩니다.

 

Cubroid에는 6가지 기능 블록과 하나의 마스터 블록이 있습니다. 6가지 기능 블록은 모터나 LED, 스피커, 터치 센서, 빛 센서, 근잡 센서 등이며 마스터 블록은 각 기능 센서를 제어하고 전용 앱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죠. 각 블록은 레고처럼 조립이 가능한 만큼 무선으로 연결됩니다.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조립한 블록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등 간단하게 코딩을 학습할 수 있고, MIT Lab이 만든 블록 코딩 프로그램인 Scratch에 연결할 수 있어 심화 학습도 가능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코딩 교육에 관심이 있는 또는 레고를 좋아하는 성인도 적합한 Cubroid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목표액은 달성한 상태죠.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149 (약 16만7,000원)
배송 예정: 2018년 2월
코딩도 코딩이지만 레고와 호환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드네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