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를 클래식 매킨토시처럼 보여주는 스탠드가 있습니다. 애플워치에 이어 아이폰도 클래식 매킨토시처럼 보여주는 스탠드도 나왔죠.

 

애플워치 스탠드의 경우 거의 유사하게 클래식 매킨토시처럼 보였지만 아이폰 스탠드는 조금 억지스럽긴 했습니다. 아이폰 비율에 맞춰 넓적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아이폰 전용이지만 꼭 애플 제품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요.

 

클래식한 디자인이면서도 아이폰 비율에 맞는 스탠드가 나왔습니다. 이름은 레트로덕(Retroduck). 아이폰을 레트로한 TV처럼 보여주는 스탠드입니다.

 

다이얼과 위로 솟은 안테나, 여기에 다리까지. 딱 오래된 브라운관 TV가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클래식하고 레트로한 디자인이지만 귀엽기까지 하죠.

 

안쪽으로 충전 케이블을 숨길 수 있어 깔끔해 보이는데요. 전면 커버를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해 아이폰을 결합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전면 스피커 그릴과 아이폰 스피커의 위치가 만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마치 TV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처럼 들려주기 위한 기능적이면서도 재밌는 연출이죠.

 

안테나와 다리는 탈부착이 가능해 다른 아이템과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3D 프린팅으로 제작할 수 있는 교체용 아이템으로 나만의 레트로한 아이폰 스탠드를 만들 수 있죠.

 

레트로덕은 두 종류의 크기로 출시되며, 각각 아이폰 6/6플러스, 아이폰 6s/6s플러스, 아이폰 7/7플러스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컬러는 총 3가지.

 

와이즈키즈라는 국내 스타트업이 선보인 레트로업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목표액에 서서히 접근하고 있습니다. 아직 38일 남았으니 기대해봐도 좋겠네요.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최소 펀딩 비용: $32(약 3만6,000원)
배송 예정: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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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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