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Helsinki)코펜하겐(Copenhagen), 오슬로(Oslo) 등 3가지 모델이나 리뷰를 진행했던 덴마크의 오디오 브랜드, 비파(Vifa)에서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였습니다.

 

비파의 블루투스 스피커 이름은 모두 북유럽 국가들의 수도 이름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발음하기도 힘든 레이캬비크(Reykjavilk)입니다. 아이슬란드의 수도죠.

 

레이캬비크는 비파가 출시한 가장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지름이 139mm이니 헬싱키보다 작고, 가로 폭이 1100mm에 달하는 스톡홀름(Stockholm)의 1/10 정도되는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파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토트백 스타일의 디자인이었던 반면 레이캬비크는 원형 디자인입니다. 언뜻 보기에 베오플레이 A1이 연상되는 모습이죠.

 

내부에는 70mm 네오디뮴 마그넷 우퍼 1개와 19mm 네오디뮴 마그넷 트위터 2개가 탑재되었습니다. 원형 디자인답게 360도로 전방향으로 사운드를 전달하며, 2대를 연결해 스테레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캬비크는 비파의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와 동일하게 크바드라트(Kvadrat) 패브릭 모델과 알루미늄 스피커 그릴이 노출된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1,499DKK(덴마크 크로네)로 약 27만원입니다.

 

다음 모델 이름은 어떤 북유럽 국가의 수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