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가 선보인 새로운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75192)은 높이 21cm, 길이 84cm, 너비 56cm로 지금까지 출시된 레고 중 가장 큽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크기라고 할 수 있죠.

 

놀라긴 이릅니다. 레고에서 최근 페라리 F1 레이싱카를 선보였는데요. 물론 2만2,900원에 판매 중인 스쿠데리아 페라리 SF16-H는 아닙니다.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2017 시즌 차량인 페라리 SF70H를 레고로 만들었습니다. 무려 실제 사이즈로 말이죠.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어마어마한 스케일입니다. 개발하는 데 844시간, 조립에는 750시간이 소요됐다고 합니다.

 

형태는 물론 데칼까지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블록도 349,991개나 사용됐죠. 7,541개를 사용한 밀레니엄 팔콘(75192)이 왠지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무게도 572kg에 달합니다. 실제 페라리 SF70H의 무게인 728kg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죠.

 

레고로 만든 페라리 SF70H는 당연히 판매용은 아닙니다. 다만 페라리 SF16-H처럼 스피드 챔피언 시리즈로 출시할 예정이죠.

레고로 만들 수 없는 게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