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완전 무선 이어폰이 대세가 되려나 봅니다. 최근 뱅앤올룹슨에서도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을 출시했는데요. 소니에서도 완전 무선 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소니의 첫 번째 완전 무선 이어폰, WF-1000X는 기존 소니가 출시했던 헤드폰과 마찬가지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완전 무선 이어폰이 그리 많지 않고, 헤드폰에서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돋보였던 소니인 만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네요.

 

Smart Listening by Adaptive Sound Control이라는 기능도 탑재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음악을 감상하면서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인데요. 상황에 따라 외부 소리가 들리는 정도를 스마트폰 앱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외부 소리를 완전 차단할 수도 있고, 목소리만 통과시킬 수도 있죠. 단순한 노이즈 캔슬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 WF-1000X 역시 베오플레이 E8처럼 피트니스 보다 음악 감상에 초점을 맞춘 완전 무선 이어폰입니다. 내부에는 6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탑재했죠.

 

배터리 시간은 3시간으로 다소 짧은 편입니다. 충전 케이스가 있어도 사용 시간은 최대 9시간에 불과합니다.

 

소니의 완전 무선 이어폰, WF-1000X는 오는 9월 16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199.99달러입니다.

 

소니 다음 또 어디에서 완전 무선 이어폰을 출시할까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