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다양한 우주 비행선 중 해리슨 포드 아니 한 솔로(Han Solo)의 밀레니엄 팔콘(Millennium Falcon)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가장 빠른 우주 비행선이죠.

 

2007년에 출시된 레고 밀레니엄 팔콘(10179)도 영화 속 밀레니엄 팔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출시 당시 가격은 500달러. 국내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80만원대에 거래됐다고 합니다. 현재는 단종되어 10배애 가까운 돈이 있어야 구할 수 있죠.

 

레고 밀레니엄 팔콘(10179)은 지난 10년 동안 레전드급 명작으로 불려왔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레전드로 기록될 밀레니엄 팔콘(75192)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레고 밀레니엄 팔콘은 일단 크기부터 역대급입니다. 높이 21cm, 길이 84cm, 너비 56cm로 지금까지 출시된 레고 중 가장 크죠.

 

블록 개수도 7,541개에 이릅니다. 5,195개였던 이전 밀레니엄 팔콘(10179)보다 대폭 늘었고, 블록 개수가 늘어난 만큼 디테일도 좀 더 확실해 졌습니다.

 

피규어는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에피소드 4~6)의 한 솔로와 츄바카, 레아 공주, C-3PO를 비롯해 에피소드 7,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한 솔로와 레이, 핀, BB-8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레고 밀레니엄 팔콘은 오는 10월1일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799.99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