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업계의 살아 있는 화석 ‘블랙베리’가 과거로 돌아간 듯한 블랙베리 클래식을 지난 14일 공식 출시했고, 북미 지역에서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몇 대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BlackBerry_Classic

블랙베리는 아이폰 이후에 직격탄을 맞고 침몰해 가다가 지난해 취임한 존 첸 CEO 이후로 조금씩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이번에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은 기존의 블랙베리의 트랙패드와 물리키보드를 재현해 낸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사실 블랙베리는 대부분 쿼티키보드를 달고 있어서 뭐가 달라지고 뭐가 클래식인지 잘 구분하기 힘듭니다. 제가 보기엔 블랙베리는 전부 클래식입니다.

블랙베리 클래식은 우선 3.5인치 (720×72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래식이 아니라 원시시대에 가까운 스펙이네요.
800만 화소 카메라(전면부 200만 화소)와 2GB램을 달고 있습니다. 아이폰6보다 낫군요. 두께는 9.8mm. 블랙베리 10.3OS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해외 발매가는 449달러(약 49만원)이며 국내에서는 59만원대 예약 판매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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