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Lomo)는 다른 카메라 브랜드보다 좀 더 아날로그에 가깝습니다. 로모 특유의 감성적인 느낌은 그야말로 아날로그라고 할 수 있죠. 여기서 아날로그 감성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면 어떨까요? 로모에서 새로운 즉석카메라로 나왔습니다.

 

이름은 Lomo’Instant Square. 스퀘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후지필름 인스탁스의 정사각형 필름을 사용합니다. 인스탁스 정사각형 필름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아날로그 즉석 카메라라고 하네요.

 

장난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렌즈 부분을 옆으로 접을 수 있는 구조라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집니다. 오래된 폴라로이드 카메라 느낌도 나죠.

 

초점거리 95mm의 렌즈를 탑재했고, 조리개 값은 f/10 또는 f/22 고정입니다. 셔터스피드는 8초에서 1/250초까지 자동으로 선택되며, 30초 개방와 벌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타이머, 다중 노출, 원격 리모컨 등을 지원하죠.

 

Lomo’Instant Square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남은 지금 목표액의 4배 가량 달성한 상태입니다.

 

–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 최소 펀딩 비용: $139
– 배송 예정: 2018년 3월
스마트 시대라서 더욱 돋보이는 아날로그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