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없이 벌러덩 누웠다가 아늑함에 파묻혀 그대로 잠들고 싶을 때, 숙면을 방해하는 조명을 꺼야 하는데 몸 일으키기가 귀찮아 이대로 잘지 말지 내적갈등에 시달릴 때, 매직 스위치가 있다면 스마트폰으로 한 번 톡! 해주면 편안히 잠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 홈의 첫 단추, Roome 매직 스위치입니다.

 

매직 스위치는 블루투스가 아닌 Wi-Fi를 사용합니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스위치를 언제 어디서든 컨트롤할 수 있죠. 아침에 급히 나오느라 조명 끄는 걸 깜빡 했을 때, 집에서 멀리 나온 후에도 얼마든지 끌 수 있습니다.

 

드레스룸이나 베란다, 회사 탕비실처럼 전등을 껐다 켰다 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자주 가지만 짧게 사용하는 그런 공간 있잖아요. 이런 공간을 위해 매직 스위치는 자동 타이머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전등을 켜고 나서 설정한 시간 뒤에는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어깻짓을 줄일 수 있어요.

 

물론 1회용 타이머 기능도 있습니다. 잠들기 전 30분, 독서를 즐기며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스마트폰으로 타이머를 설정해두면 책을 덮고 그 여운을 그대로 간직한 채 바로 잠들 수 있죠.

 

스위치 간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거실, 부엌, 베란다. 조명이란 조명은 다 켜놓았다가 이제 침실로 들어가야 할 때, 조명 끄기 투어를 따로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스위치를 2초 동안 꾹 누르면 집 안에 모든 불이 꺼지거든요.

 

화장실에서 방금 나와 방으로 들어왔는데 생각해보니 화장실 불 끄는 걸 깜빡 했을 때, 엄마아빠의 잔소리가 날아들기 전 해결해야 한다면 눈 앞에 있는 스위치를 2번 연속 눌러주세요. 조금 전에 켰던 전등을 바로 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매직 스위치. 집에 있는 스위치를 교체하거나 분해할 필요 없이, 배선 공사를 따로 할 필요 없이 스위치 위에 살포시 얹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가정은 물론 회사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직 스위치. Roome 매직 스위치는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금액의 270%를 돌파하며 순항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