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와 스트리트 컬쳐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ès)가 2017 F/W 컬력션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선보였습니다.

 

숏보드와 롱보드, 두 가지 타입인데요. 일반적인 스케이트보드와 다를 게 없는 모습이지만, 에르메스의 아트 디렉터인 Henri d’ Origny와 Françoise de La Perrière가 디자인한 패턴이 데크에 그려져 있는 게 특징입니다.

 

패턴은 3가지로 Bouclerie Modern과 Cavalcadour, Sangles en zigzag입니다. 에르메스에서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패턴들이죠. 데크는 너도밤나무와 단풍나무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에르메스가 만든 스케이트보는 오는 9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3,000달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스트리트 컬쳐라도 가격 만큼은 명품 브랜드입니다.

에르메스치곤 저렴한 가격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