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양궁 국가 대표팀을 수식하는 말로 흔히 금빛 시위라고 합니다. 특히 단체전의 경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단 한차례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적수가 없죠.

 

무엇보다 오래도록 지속되길 바라는 우리나라 양궁 국가 대표팀의 활약을 기원하는 듯한 조명이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만든 제품은 아니지만요.

 

Bo Light라는 제품인데요. 양궁에서 사용하는 활과는 차이가 있지만 보다시피 익숙한 활 모양입니다. 시위를 당기면 바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릴 수 있는 모습이죠.

 

당연히 화살은 날릴 수 없습니다. 대신 시위를 당기면 조명을 켤 수 있죠. 활 안쪽에 LED가 내장되어 있고, 시위가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LED가 금빛은 아니지만 이거야 말로 금빛 시위가 아닐까요?

 

활은 참나무(Oak)와 흑단(Ebony), 두 종류. 시위는 청동 와이어로 되어 있습니다.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우리나라 양궁 국가 대표팀의 활약을 되새겨 볼 수 있는 Bo Light의 가격은 250달러입니다.

화살을 날릴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