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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화이트 보드가 나왔습니다. 스마트 캡(Smart kapp)이라는 화이트 보드인데요. 보드 위에 작성한 내용들을 간편하게 이미지 파일 등으로 만들고,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대단한 아이디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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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캡의 크기는 높이119.9cm, 폭 63.5cm, 두께 13.6cm이고요. 위아래로 긴 디자인입니다. 스마트폰 액정 비율과 비슷해 보입니다. 의도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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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을 알아보죠. 스마트 캡에 전원을 넣고, 스마트폰 등에는 앱을 설치한 뒤, QR코드나 NFC를 이용해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이후 마커로 스마트 캡의 하얀 보드 위에 글자나 적거나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그러면 그 내용이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으로 고스란히 캡쳐돼 표시됩니다. 굳이 회의실에 있지 않아도 자료를 원격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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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899달러(약 98만 원)나 하거든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화이트보드의 회의 내용을 그냥 누군가 사진을 찍어 공유하면 똑같은 결과일텐데요. 너무 스마트한 생각을 하다보면 디지털 치매가 오기 마련입니다.

 

참고 링크 :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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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자동차, 특히 재미있는 자동차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