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분지 포장은 국내에서 계란 살 때나 볼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폭넓게 사용됩니다. 패스트푸드나 카페 등에서 테이크아웃 음료도 국내에서는 종이나 비닐을 사용하지만 해외에서는 마분지 포장을 사용하죠.

 

마분지 포장은 어차피 재활용할 수 있어 잘 버리기만 하면 되는데요. 맥도날드에서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재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마분지 포장을 카드보드 스피커로 만들 수 있죠.

 

마분지 포장을 뒤집고 종이 트레이를 접어서 결합시키면 스마트폰을 꽂을 수 있게 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무전원 스피커처럼 되는데요. 별도의 전원 연결이나 스피커 유닛 등은 없지만 무전원 스피커처럼 스마트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충분히 증폭시켜 줄 겁니다. 햄버거를 먹으면서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겠죠.

 

카드보드 스피커는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습니다. 맥도날드 캐나다에서 일부 지역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했죠. 일단 국내 맥도날드에서는 마분지 포장이 아니라 비닐을 사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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