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건물을 지을 때 사용하는 콘크리트지만, 다른 소재로 사용하면 그 특유의 거친 질감 덕분에 더욱 매력적인 소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아예 콘크리트 블록을 DIY로 스피커로 만들 수 있는 스피커도 그렇고, Master & Dynamic이 만든 MA770 블루투스 스피커도 그렇죠.

 

새로운 콘크리트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AnZa라는 이름의 커피 머신인데요. 몸체를 콘크리트로 만들었습니다.

 

콘크리트가 아닌 재질로 된 제품도 있지만 역시 콘크리트가 매력적입니다. 물론 콘크리트로 만들었다고 커피 맛이 더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요.

 

콘크리트 몸체 덕분에 금속과 세라믹의 매끈함이 더욱 돋보입니다. 서로 상반된 느낌의 소재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

 

Anzasms 오는 8월에 크라우드펀딩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제품 관련 정보는 없는 상태죠. 터무니없는 가격이 아니길 바라야겠습니다.

콘크리트 맛 커피…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