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둘러보고 있으면 ‘이 그림 우리 집에 걸어두고 싶다’ 생각, 한번쯤 해보셨죠? 하지만 예술은 어렵고, 그림은 비싸기 때문에 곁에서 그림을 즐기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벽에 걸어두는 그림도 좋지만, 가끔은 구석에 세워서 밀린 빨래를 가릴 수도 있는 그림, 무거운 액자보다 가볍게 테이프로 붙여두고 매일같이 바라볼 수 있는 그림. 핀즐은 우리가 그림을 더 쉽게 즐기길 원합니다. 가볍게 영화와 책, 음악을 즐기는 것처럼 말이죠.

 

매월 초, 독특한 지관통이 우리집 초인종을 누릅니다. 그 속에는 A1 사이즈의 대형 작품이 담겨와 무채색으로 둘러싸인 허전한 공간, 어딘가 모르게 칙칙하게 느껴지기 시작한 빈 벽에 컬러풀한 그림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보는 이의 즐거움은 말할 것도 없겠죠.

 

핀즐은 매달 한 명의 아티스트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주로 해외 아트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이죠. 훌륭한 큐레이션을 위해 아티스트가 있는 도시에 직접 찾아갑니다. 아티스트와 나누는 많은 이야기와 그의 라이프스타일은 매거진과 영상의 형태로 만들어 작품과 함께 전달됩니다. 핀즐은 이미 수개월을 거쳐 일본과 유럽에서 멋진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좋은 아트웍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잔뜩 쌓아 두었다고 합니다.

 

결국 핀즐은 하나의 작품에는 아티스트의 삶과 영감이 녹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를 이미지 한 장에만 담아두기가 아까워 매거진과 영상 콘텐츠까지 만들어 전달합니다.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핀즐 노트는 그림과 함께 찾아옵니다. 아티스트를 만나 함께하는 과정을 담은 핀즐 필름은 핀즐의 공식 채널에서 구독할 수 있습니다.

 

핀즐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다면 매월 A1 사이즈의 작품과 매거진, 영상 콘텐츠까지 받아볼 수 있습니다. 피카소는 예술은 영혼에 묻은 일상의 먼지를 닦아낸다고 말했습니다. 핀즐과 우리의 일상을 보다 다채롭게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핀즐은 지금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