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얼마 전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닌텐도 스위치의 컨트롤러로 보이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1985년에 출시된 NES(Nintendo Entertainment System)의 컨트롤러도 아니죠. 컬러만큼은 닌텐도 스위치보다 클래식한 NES지만요.

 

ColorWare가 출시한 JoyCon Classic 컨트롤러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전용 컨트롤러를 NES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모던하거나 화사한 컬러의 컨트롤러보다 검은색, 회색, 빨간색의 상징적인 컬러가 더 갖고 싶게 생겼네요.

 

ColorWare는 몇 차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애플 에어팟을 컬러풀하게 바꿔주기도 했고, 아이폰을 레트로한 스타일로 바꿔주기도 했었죠. 이번 JoyCon Classic 컨트롤러도 마찬가지로 직접 도색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ColorWare가 선보인 JoyCon Classic 컨트롤러의 가격은 199달러. 25개까지는 스페셜 에디션 격으로 일련번호가 새겨진다고 합니다.

닌텐도가 만들지 않아도 갖고 싶은 건 갖고 싶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