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가 늦거나 며칠 집을 비울 일이 생기면 설레기보다 걱정부터 앞섭니다. 꼬박꼬박 밥을 줘야할 아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이펫(iPet)으로 챙겨보세요. 충전된 스마트폰만 있다면 어디서든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3kg까지 수용 가능한 팟에 사료를 가득 채워주세요. 미처 설거지를 하지 못했거나, 외부에서 사용해야 하는 급한 상황에는 프링글스 통으로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아이펫은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전용 앱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다면 쉽게 사용할 수 있죠. 하루 최대 7회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9단계로 급여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까먹었는데 밥 시간이 되었을 때, 바로 줄 수 있는 실시간 기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펫 내부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위생적인 사용도 가능합니다.

 

아이펫의 첫 시작은 너무나 귀여운 4명의 학생과 D.LAB의 엔지니어가 함께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학교의 울타리를 너머 가정과 사회에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보고, 직접 창조하는 사람이 되어 자신만의 세상을 개척할 힘과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D.LAB 주니어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목표였는데요.

 

아이들은 기특하게도 애완동물 급식기에서 불편함을 발견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급식기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프링글스 통을 재활용하기 위해 프링글스 본사에 메일을 보내 답변을 받기도 하고, 그 동안 배운 앤인벤터를 이용해 급식기와 연동할 앱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사용법을 배우고 소형 컴퓨터를 내장하여 아이펫과 앱을 연동하는 것도 손수 했습니다. 친구들과 부모님 앞에서 시제품 발표회까지 가져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죠.

 

그렇게 탄생한 아이펫은 전문가의 꼼꼼한 손길을 거쳐 실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아이의 꿈과 어른의 기술이 만들어낸 애완동물 급식기 아이펫. 지금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의 50%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나머지 50%는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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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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