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서 봤을 때 차선을 옮겨 슬금슬금 피해야 하는 그 벤틀리(Bentley)는 아닙니다. 물론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제작되었으니 그 벤틀리가 맞기도 하죠. 벤틀리 유모차 겸용 자전거입니다.

 

고급스러운 블랙 바디가 벤틀리의 품격을 보여줍니다. 헤드 튜브나 시트에 벤틀리 엠블럼이 박혀 있기도 하죠.

 

언뜻 세발 자전거처럼 보이는데요. 얘기한대로 유모차 겸용 자전거라 뒤쪽에 별도의 핸들을 장착할 수 있고, 시트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벤틀리 유모차 겸용 자전거의 가장 큰 특징은 폭 넓은 사용 연령대. 6개월 신생아부터 5세 아이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총 4단계로 변신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벤틀리 유모차 겸용 자전거는 아마존에서 단돈 350달러에 판매 중입니다. 한번 사면 5년은 사용할 수 있으니 매력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벤틀리를 약 40만원이라는 헐값에 살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나죠.

 

내가 못사는 벤틀리, 아이에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