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가방 속에서 지갑을 꺼내려고 하는데 잘 안 보인다면? 휴대폰 플래시를 켜면 가방 안을 쉽게 밝힐 수 있지만, 물건을 한 손으로만 찾아야 해서 힘들다. 이런 상황에 도움을 줄 제품이 있다. 여기저기 간편히 부착해 쓸 수 있는 미니 플래시 ‘Bekla Torch’다.

 

 

Bekla Torch는 크기 28*28*11mm고, 작은 버튼처럼 생겼다. 용도에 따라 스티커나 자석, 키 체인, 클립이 달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앞서 말한 가방 안의 물건을 찾는 상황에서, 클립형 Bekla Torch를 끼워 가방 안을 밝힐 수 있다. 또, 밤 중에 물을 마시려 할 때 침대맡에 스티커형 Bekla Torch를 붙이면 전등을 켜지 않고도 쉽게 물을 찾을 수 있다.

 

 

빛은 180˚로 퍼져 주변을 전체적으로 밝히고, 옆의 스위치로 밝기를 2단계 조절할 수 있다. 불을 켤 때는 가운데에 있는 메인 스위치를 누르면 된다. 누른 후 설정한 시간만큼 불이 켜졌다가 자동으로 꺼지고, 바로 불을 끄고 싶으면 스위치를 한 번 더 누르면 된다. 타이머는 10, 30, 60, 180초로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는 CR2031 원형 리튬 배터리다. Bekla Torch를 하루에 평균 45초 쓴다면 1년 동안 쓸 수 있다고 한다.

 

 

Bekla Torch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인 제품이다. 8파운드(한화 약 1만 2천원)이상 펀딩에 참여하면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배송은 2017년 10월부터다.

 

한밤중 가방에서 휴대폰을 찾을 때도 유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