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방법 하나가 바로 매일 체중을 재는 것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체중을 체크하며 ‘아 오늘은 저녁 먹으면 안되겠다.’ ‘오늘은 운동 가야지.’ 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때문이죠. 웰트도 그 방법의 연장선이긴 한데 조금 더 강할 것 같아요. 내 몸에 착! 붙어 있거든요.

 

 

 

웰트는 스마트 벨트입니다.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생활 습관을 체크하고 또 개선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살이 찌는 이유는 무분별한 과식과 운동 부족 때문이란 걸 모르는 분들은 없을 거예요. 단지 외면할 뿐이죠. 그래서 웰트는 허리 둘레부터 과식 여부, 칼로리 소모량, 걸음 수, 앉은 시간까지 건강과 관련된 데이터를 모조리 모아 어플로 바로 체크할 수 있도록 했어요. 나 자신에게 미안해서라도 덜 먹고 움직이게 될 것만 같아요.

 

 

 

일단 웰트를 착용하면 허리 둘레의 변화를 자동으로 측정해줍니다. 먼저, 스트랩 홀의 위치를 트래킹해 허리 둘레를 측정해요. 밥 먹다가 배가 부르기 시작하면 슬며시 벨트 버클을 조절하게 되죠. 웰트는 그 찰나를 놓치지 않고 체크해서 과식 여부를 측정합니다. 자동으로 식단을 조절해주는 거죠.

 

 

 

운동량 역시 마찬가지예요. 웰트 안에 탑재된 스마트 가속도센서가 전용 알고리즘으로 오늘 하루 얼마나 걸었고, 칼로리는 얼마나 소모했는지 측정해줍니다. 앉은 시간을 파악해 알림까지 해줘요. Siri보다 똑똑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실제로 웰트를 3개월 동안 착용해본 사용자의 후기를 보니 허리 둘레가 약 2cm 정도 감소했다고 합니다. 건강 비서처럼 그날 그날 생활 습관을 분석해주니 체형을 훨씬 쉽게 교정할 수 있었다고 해요.

 

 

 

웰트는 의사 출신의 메이커가 만들었어요. 보건복지부와 세브란스 병원을 거쳐 삼성전자 헬스서비스 부에서 일하며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고민해왔다고 합니다.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만든 제품인만큼 믿음이 가네요. 벌써부터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웰트는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어요. 오픈한 지 단 7분만에 100%를 달성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네요. 이번 여름엔 꼭 탄탄한 몸매를 갖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시다면, 웰트 펀딩에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