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살 때는 기능뿐 아니라 스타일부터 브랜드까지 따질 게 참 많다. 단지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가 아니라, 누군가에겐 패션이고 자존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 스마트 시계를 살 수 없었다. 단지 기능 때문에 스마트 시계를 쓰기엔 개성을 하나 포기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젠 패션을 고수하려 스마트기능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단지 시계 버클을 Smart Buckle로 바꿔주면 된다.

 

 

Smart Buckle은 발걸음 수와, 속도, 칼로리, 거리, 활동시간 및 수면 패턴을 체크해준다.

 

 

Smart Buckle로 측정된 데이터는 블루투스 4.2를 통해 스마트폰에 전송된다. 스마트폰과 연결하지 않을 때는 최대 2주 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전용 앱에서 일별∙주별∙월별로 정리해 준다. 구글 핏이나 애플 건강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재질은 스테인리스고, IP57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해 일상생활에서 무리 없이 쓸 수 있다.

 

 

충전기는 꽤 독특하게 생겼는데, 바닥과 상판 사이에 Smart Buckle을 끼우는 곳이 있다. 그다음 USB케이블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는 60분이면 충전할 수 있고,  완충 시 하루 8~10시간씩 최대 2주 동안 쓸 수 있다.

 

 

Smart Buckle은 너비 20mm인 대부분의 시계밴드와 호환된다. 만약 사용 중인 시계밴드 너비와 안 맞는다면 시계밴드가 포함된 구성을 살 수도 있다.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고 가격은 36$부터다. 배송은 2017년 8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스타일도 기능도 포기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