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스마트폰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 3대 스마트폰 제조사로 올라서고 있는 샤오미가 오늘 중국에서 공기청정기를 출시했습니다. 마이 에어(Mi Air)라는 이름의 이 공기청정기의 디자인은 애플을 닮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공기청정기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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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닮은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발뮤다가 출시한 공기청정기입니다. 아래 사진은 발뮤다의 공기청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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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다음은 발뮤다라….나쁘지 않네요. 저작권 관련 분쟁은 그들 몫으로 남기고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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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팬과 네 개의 에어 덕트로 공기를 걸러냅니다. 샤오미 제품답게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하고요. 실시간으로 공기의 질을 체크해서 자동으로 속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초미세 먼지를 99.99% 여과해 주고,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은 91% 걸러준다고 합니다. 남은 9%는…마셔야 겠죠. 그 정도는 버텨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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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에어 공기청정기는 899위안(약 16만원)에 중국에서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국내 출시 계획은 없습니다.

 

참고 링크 : 마이 유아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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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은 얼리어답터가 운영하는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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