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카(Cars)의 세 번째 시리즈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의인화한 카 시리즈의 인기는 확실합니다. 2006년에 개봉한 이후로 두 편으로 1조원 넘는 수익을 달성할 정도죠.

 

스타워즈의 차세대 귀요미, BB-8 드로이드로 큰 사랑을 받은 스피로(Sphero)에서 카 시리즈의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 드로이드를 출시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Sphero Ultimate Lightning Mcqueen. BB-8 드로이드만큼 디테일한 컨트롤이 가능하죠. 기본적으로 자동차라서 컨트롤하는 재미가 더할 수도 있겠네요.

 

애니메이션 속 라이트닝 맥퀸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LCD 화면이 내장되어 눈알을 이리저리 굴리기도 하죠. 달리지 않아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터치에 반응도 합니다. 몸체 여기저기를 터치하면 바퀴가 꿈틀꿈틀거리죠.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컨트롤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으로 가능합니다. 컨트롤 범위는 30m, 최대 40분간 작동이 가능하고요. 최소 속도는 약 9km/h입니다.

 

스피로가 만든 Ultimate Lightning Mcqueen의 가격은 299.99달러. BB-8보다는 비싸네요.

 

입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움직였다면 더 비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