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만지작거리며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좋은 힐링의 수단이 되죠. 일상의 BGM을 깔아주는 음악 감상은 필수입니다.

 

킥스타터에 재밌는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Stereo Puzzle인데요. DIY와 스피커 그리고 동물이 결합된 제품입니다.

 

나무판을 끼워 맞추면 코끼리와 펭귄, 팬더가 되는데요. 몸통에 스피커 유닛이 달려 있습니다.

 

물론 조립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도구 없이 그냥 끼우기만 하면 되죠.

 

사운드 퀄리티는 그리 대단하지 않을 듯 하지만 최대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에는 흡음재가 있고, 다리 부분에도 진동 방지용 고무 받침 등을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3.5mm 이어폰 잭도 있습니다. 전원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3개의 AAA 배터리를 사용하면 최대 2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드는 즐거움과 음악 감상의 즐거움, 보는 즐거움을 모두 선사하는 Stereo Puzzle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49달러, 배송은 2017년 10월입니다.

직접 만든 동물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