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떡 먹는 것보다 누워서 노트북 하는게 더 쉬운 시대가 되었어요. 체어러블 덕분이죠. 몸에도 이로울 거예요. 우리는 각종 기기와 밀린 업무들로 허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통증을 달고 사는 현대인이잖아요. 체어러블이 있다면 허리, 어깨 통증 정도는 줄어들지 않을까요?

 

체어러블을 만든 이는 20대부터 목디스크를 달고 살았다고 해요. 업무 때문에 자주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모니터 시선이 낮아 목과 어깨가 자주 걸려 누워서 하는 작업을 상상해 본거죠. 물론 요즘 편안한 자세를 도와주는 기능성 의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가격이 조금 결리긴 하죠.) 하지만 기능성 의자의 기능을 100% 다 쓰진 못해요. 결국 목 디스크부터 어깨 결림, 허리 압박, 다리 붓기까지 통증이 내리사랑으로 전해오죠.

 

국내에 암레스트가 조절이 가능한 사무용 의자가 몇 가지 있어요. 팔걸이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또 앞으로 당길 수 있고, 뒤로 밀 수 있는. 체어러블은 바로 그 기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답니다!

 

Less but Better, 좋은 디자인은 할 수 있는 한 최소한으로 디자인한다.

 

사실 첫 인상은 다소 기하학적으로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참 단순하게 만들어졌어요.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사용시 위험이 없으며, 적은 힘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유니버셜의 디자인 개념을 착안한 만큼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갖추었죠.

 

체어러블을 의자에 스윽 끼우고, 노트북을 스윽 얹히고, 팔걸이를 스윽 조절해 몸을 스윽 뒤로 젖히면 끝입니다. 그 곳이 그냥 사무실이 되는 거예요.

 

몸무게 45kg 이상만 된다면 키가 크든, 작든 조절 가능한 암레스트로 본인에게 딱 맞는 자세를 잡아주어요. 무중력 세계에 온 것 같은 가벼운 느낌으로 계속 이렇게 머무르고 싶을 만큼 안정적인 자세를 만들어주네요. 사진에서도 여유가 느껴지지 않나요?

 

누워서 작업할 수 있는 노트북 스탠드 체어러블은 지금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어요. 100%가 모이면 리워드가 제공되는데 지금 94% 달성되었네요. 매력적인 체어러블,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