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공중에 떠있는 듯한 안락함을 선사한다는 무중력 의자. 물론 실제로 앉아 보면 편안하긴 하지만 중력이 느껴지지 않는 건 아닙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무중력 의자는 기본적인 안락의자 타입으로 아무리 꼿꼿이 세워도 책상 의자로는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데요. 사무실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무중력 의자가 나왔습니다.

 

Varier라는 곳에서 선보인 Zero Gravity balans Chair라는 제품이죠. 무중력 의자에 밸런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일과 휴식의 균형을 의미하는 걸까요?

 

세워진 상태에서는 일반적인 사무용 의자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무릎을 살짝 꿇는 형태로 앉는 자세 교정 의자와 유사한 방식으로 앉을 수 있죠.

 

그냥 뒤쪽으로 기대면 완벽한 무중력 의자가 됩니다. 기존 무중력 의자처럼 얇은 패브릭이 아니라서 무중력 느낌은 덜할 수도 있겠는데요. 두툼한 쿠션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Zero Gravity balans Chair를 사무실 의자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무실이 굉장히 넓어야겠군요. 가격은 2,195달러입니다. 돈도 많아야겠네요.

과연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