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은 많지만, 바다에서 써도 되냐는 질문엔 난색을 보이게 된다. 소금기가 섞인 물은 제품과 맞닿아 제품을 쉽게 부식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수를 지원하나 바닷물에선 쓸 수 없는 반쪽자리 제품이 많았다.

 

이제 바다에서 쓸 수 있는 이어폰이 나왔다. 소니코리아는 블루투스 이어폰, NW-WS623 제품을 새로이 출시한다. 이 제품은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기본 IP65등급, 수영 전용 이어버드를 끼우면 IP68 등급까지 방수를 지원한다.

 

 

기존 생활방수를 지원하는 이어폰과 달리 바닷물까지 완벽하게 방수하며, 영하 5˚C에서 영상 45˚C까지 견디는 내구성을 갖춰 환경과 관계없이 폭넓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어폰만 강력한 방수를 지원하고, 정작 스마트폰은 지원하지 않는다면? 다행히 NW-WS623은 4GB의 내장 메모리를 지원해 단독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32g로 가볍지만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완충 시 최대 12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으며, 3분 충전으로 60분간 쓸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도 갖췄다.

 

제품을 착용한 상태로 음악 감상과 함께 외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주변음(Ambient Sound) 모드도 갖췄다. 외부 환경에서 쓸 때 돌발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다.

 

 

NW-WS623은 19일부터 24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블랙, 블루, 라임그린, 화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9만9천원이다.

해상 스포츠와도 궁합이 좋겠네요.
박병호
테크와 브랜드를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가끔은 돈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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