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Boomerang)은 본래 호주의 원주민들이 사냥이나 전투에 사용하던 도구입니다. 지금은 놀이의 일종으로 사용하지만요. 아웃백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뜬금 없이 부메랑을 선보였습니다. 부메랑도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샤넬이라면 그럴 수 있나 봅니다.

 

몇몇 해외 매체에서도 샤넬이 갑자기 부메랑을 만들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제목으로 ‘샤넬이 부메랑을 만든 이유’라고 했지만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샤넬 부메랑은 당연하겠지만 원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샤넬 본연의 모습답게 우아한 디자인이죠.

 

샤넬이 뜬금 없이 만든 제품으로 부메랑이 전부는 아닙니다. 카본 재질의 테니스 라켓과 캔버스 파우치에 담긴 테니스 공 세트, 카본과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패들 보드 등도 있습니다.

 

샤넬이 만든 만큼 가격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부메랑은 164만2천원, 테니스 라켓은 188만9천원, 테니스 공은 49만1천원이죠. 패들 보드는 미정입니다. 부메랑은 적어도 함부로 던질 수 없는 수준입니다.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