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그림은 크레파스로 꼼꼼히 채워가던 ‘색칠공부’. 한때는 아이들의 놀이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현대인의 힐링을 위한 수단이죠. ‘컬러링북’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이 붙은 걸 보면 그 위상이 달라진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컬러링북은 분명 한계가 존재합니다. 한번 컬러를 채우고 나면 더 이상 그 페이지를 펼칠 이유가 없습니다. 액자에 끼워서 벽에 걸어놓지 않으면 말이죠.

 

컬러링북을 아예 넥타이로 만든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힐링도 얻고 스타일도 연출할 수 있죠.

 

책으로 된 컬러링북과 동일합니다. 그림으로 가득한 하얀색 넥타이에 마커를 사용해서 컬러를 채우면 되죠. 재질은 린넨입니다.

 

하루에 다 칠하지 않고 매일 매고 다니면서 조금씩 컬러를 채워나가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29.99달러.

 

그림의 종류가 더 다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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