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에서 큰 인기를 얻은 완전 무선 이어폰의 원조격인 ‘더 대시(The Dash)’를 만든 독일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브라기가 한국에 공식 진출한다. 브라기는 2014년 2월 킥스타터에 ‘더 대시’를 올려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비슷한 형태의 이어폰이 속속 등장하게 됐다.

 

한국에 출시하는 브라기 제품은 ‘더 헤드폰’으로 음악 감상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최대 6시간 재생할 수 있고, 함께 있는 케이스를 통해 이어폰을 충전할 수도 있다.

 

 

이어폰 유닛에는 밸런스트 아마추어(BA) 드라이버를 탑재해 풍부한 소리를 재현할 수 있다.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전용 컴플라이 폼팁을 쓰면 주변의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주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오디오 투명성 모드(Audio Transparency)를 지원해 완전 차폐에서 오는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완전 무선 이어폰 형태의 고질적 약점으로 손꼽히는 이어폰 사이의 끊김과 지연 현상을 근거리 자기 유도방식인 NFMI를 통해 보완했다는 특징이 있다.

 

브라기 더 헤드폰은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9천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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