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에서 어린이를 위한 키즈 전용 데일리 액티비티 트래커 밴드, 비보핏 주니어(vivofit jr.)를 출시했다.

 

 

비보핏 주니어 디자인은 총 3가지로, 각각 브로큰 라바, 디지 카모, 리얼 플라워라고 한다. 어린이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주변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 디자인을 갖췄다. ‘화려한 팔찌를 차고 있다.’고 아이를 특정할 만한 단서가 될 수도 있겠다.

 

 

비보핏 주니어의 큰 특징은 기본적인 액티비티 트래커로서 활동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동기부여 기능을 담았다는 점이다.

 

비보핏 주니어 전용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부모는 아이의 일일 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고, 특정 활동량을 달성하는 미션을 설정할 수 있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미션을 설정하고, 아이가 미션을 달성했을 때 가상 코인이라는 리워드를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즐겁게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 된다는 게 가민의 설명이다.

 

 

비보핏 주니어는 일체형 밴드로 아이가 쉽게 끼울 수 있고, 착용감도 뛰어나다. 5ATM(50m) 방수 등급을 갖춰, 착용 후 수영을 해도 된다.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시간, 날짜, 활동량 안내, 그리고 아이 이름을 표시할 수 있다. 흑백 디스플레이라 배터리 소모량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 배터리를 따로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최대 1년 이상 쓸 수 있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교체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비보핏 주니어는 가민 공식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11만8천원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운동하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