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서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인데요. 이전 서피스 북이나 서피스 프로처럼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분리되지 않는 일반적인 노트북입니다.

 

상판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부분이 같은 톤의 컬러로 구성되어 굉장히 심플해 보입니다.

덕분에 더 슬림해 보이기도 한데요. 사실 14.47mm로 그리 얇은 편은 아닙니다. 무게는 1.25kg이죠.

 

키보드 주변이 알칸테라 패브릭으로 덮여 있습니다. 타이핑 시 손에 닿는 느낌은 부드러울 듯한데, 오랫동안 사용하면 때가 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상판 재질은 알루미늄. 컬러는 플래티넘, 그래파이트 골드, 버건디, 코발트 블루로 총 4가지입니다.

 

2256×1504 해상도의 13.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당연히 터치를 지원하죠.

 

배터리 시간은 최대 14.5시간으로 일단은 지켜봐야 할 부분. USB 3.0과 3.5mm 헤드폰 잭,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등을 탑재했습니다.

 

윈도우 10 S에 최적화된 모델이라 사용에 제한이 있지만, 원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 전환이 가능해 구글 크롬북과 차별화를 시도한 점이 돋보입니다. 오피스 365 1년 사용이 포함되어 있는 점도 장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74kPEJWpCD4

서피스 랩탑은 현재 예약 판매 중입니다. i5 모델은 999달러부터 i7 모델은 1,599달러부터 구입이 가능하며, 오는 6월 15일부터 배송을 시작합니다.

서피스 랩탑 vs 크롬북! 또는 서피스 랩탑 vs 맥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