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할 줄 아시나요? 학교에서, 남자라면 군대에서 한번쯤은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웠을 겁니다. 직접 마네킹의 가슴을 누르고 숨을 불어 넣어본 적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정작 어떻게 했던가를 떠올리면 생각해내기 쉽지 않습니다. 가슴을 눌렀던 것 같은데 몇 번을 눌러야 하는지, 어느 세기로 눌러야 하는지 도통 떠오르지가 않죠. 평상시에도 이런데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급박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어떨까요?

 

물론 평생 한번도 심폐소생술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이라도 위기의 순간이 찾아온다면 그건 누군가의 일생을 지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3만여명이 응급조치가 필요한 급성심정지가 발생합니다.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의 6배에 해당하죠. 그 중 50% 이상이 집에서 발생하고 발생자의 89% 이상이 적절한 심폐소생을 받지 못해 목숨을 잃습니다.

 

심정지 상황에서는 4분 이내에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빨리 전문가에게 구조요청을 한다고 해도 4분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적절하게 심폐소생술을 익혀야 합니다. 심폐소생술은 자주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잊지 않도록 재차 상기시켜야 합니다. 단 한번의 기회가 삶과 죽음을 갈라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cprCUBE는 가정에서 쉽게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커다란 마네킹과는 아주 다른 모습으로 심폐소생을 익히기 위해 꼭 필요한 기능만 가지고 만들어졌습니다.

 

cprCUBE는 고작 120g의 무게로 손바닥 위에 올릴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그러나 그 교육효과는 커다란 마네킹 못지 않습니다. 사람의 가슴과 유사한 설계로 만들어져 있어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고성능 적외선 센서를 적용해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확하게 판단하고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cprCUBE는 메트로놈과 같은 소리로 압박의 깊이와 이완 피드백을 알려줍니다. 소리로 제공되는 가이드에 맞춰 cprCUBE를 누르면 되죠. 압박의 깊이와 이완, 속도를 모두 맞춰 누르게 되면 cprCUBE의 LED가 빛을 내며 반응해 제대로 심폐소생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5회 성공 시 진동 피드백을 통해 살아나는 심장박동을 표현하며 마치 게임처럼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주어진 단 4분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cprCUBE를 통해 게임처럼 언제 어디서나 심폐소생술을 익히면 됩니다. 이상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