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가장 큰 매력은 한계가 느껴지지 않는 잠재력입니다. 매뉴얼대로 블록을 조립해도 되지만, 원하는 대로 블록만 쌓으면 만들지 못하는 게 없을 정도죠.

 

간혹 조립했다가 분리하는 게 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훨씬 크기가 작은 나노블록은 레고보다 몇 배는 분리하는 게 어렵기도 하죠. PIXIO는 조립은 물론 분리까지 자유로운 새로운 블록 완구입니다.

 

크기가 다양한 레고와 달리 PIXIO는 8x8x8mm 크기의 정육면체만 사용합니다.

 

정육면체의 조합으로 형태를 완성하기 때문에 무엇을 만들더라도 픽셀 아트처럼 보이는 매력을 지니고 있죠.

 

블록 하나당 무게가 1g 정도인데 모든 면에 네오디뮴 자석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조립과 분리가 간편한 것이죠.

 

자석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총 16가지.

 

크기가 워낙 작아 아주 어린 아이의 경우 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것만 아니라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듯 합니다.

 

PIXIO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입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블록 50개에 19달러. 원하는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넉넉한 수량이 필요해 보입니다. 배송은 2017년 8월 예정.

원하는 대로 만들고 싶다면 블록 몇 개가 필요할 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