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무실에서 향초 사용하시나요? 어떤 향을 선호하시나요? 대부분 달콤달콤 말랑말랑 상큼상큼 시원시원 그런 향이겠죠.

 

가끔 특이한 향에 끌릴 때도 있습니다. 맥북 언박싱의 순간으로 돌려주는 향이나 이발소, 도서관이 떠오르는 향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이죠.

 

‘People’s Choice Beef Jerky’라는 곳에서 선보인 육포 향초는 어떨까요? 씹을수록 짭짤한 맛이 나는 육포의 향을 담았습니다.

 

향이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 주의사항으로 제발 먹지 말라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불을 밝히면 별다른 안주 없이도 맥주를 마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총 사용 시간은 50~60시간 정도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People’s Choice Beef Jerky는 원래 육포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면 육포를 만들다가 육포 향을 담은 양초를 만들 수 있을까요?

 

People’s Choice Beef Jerky의 육포 향초의 가격은 25달러입니다.

향기를 안주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