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습도 조절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1평짜리 고시원에서, 5평짜리 원룸에서는 특히 공기의 작은 변화도 크게 느껴지니까요. 사실 큰 집에 산다고 해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방은 결국 5평 전후이기 때문이죠. 식사를 위해 간단한 음식을 만들고, 환기를 위해 잠시 문을 열었을 뿐인데 집의 공기는 쉽게 습해지고 건조해지기를 반복합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적정한 습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은 모두가 아는 상식입니다. 습도가 너무 낮으면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을 유도합니다. 반대로 너무 높을 경우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죠.

 

그러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일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가습기와 제습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좁은 공간에 두 제품을 나란히 놓는 것도 그렇고 만만치 않은 가격도 그렇습니다.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역시 여간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되죠.

 

작은 집에서도,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고도 간편히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순 없을까요? 리에어는 제습과 가습을 동시에 하면서도 공간을 최소한으로 차지하는 작고 단순한 기기입니다.

리에어가 하나의 기기로 제습과 가습을 할 수 있는 비결은 상단에 위치한 팬 덕분입니다. 상단의 펜 모듈은 떼어낸 후 뒤집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가습 시에는 하단을 통해 공기를 흡수한 후 상단 팬을 통해 멀리 내보냅니다. 제습 시에는 팬을 뒤집어 상단에서 공기를 빨아들인 후 제습용 실리카 겔을 통해 습도를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제습은 실리카겔에 의해 진행됩니다. 실리카겔 1킬로그램을 500밀리리터의 물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이나 드레스룸뿐 아니라 창문이 없는 곳에서도 조용히 제습기능을 수행합니다.

 

가습은 바람을 이용합니다. 가습 방법은 세균보다 작은 수분입자가 기화하며 팬을 통해 방 전체로 보내지게 됩니다. 하단의 흡입구를 통해 공기가 흡입되고 가습 필터를 지나 수분을 가득 품은 채 배출됩니다. 상단 팬은 수분을 방 전체로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방 안 구석구석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최대 2리터의 물을 통해 3일정도 가습을 유지합니다.

 

깨끗한 가습을 유지하는 비결은 필터에 있습니다. 필터는 세균보다 촘촘해 물만 기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수십만 개의 실로 만들어진 가습필터는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필터로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세균을 걸러주죠. 세탁기를 통해 세탁할 수 있으며 끓는 물에 삶아 언제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적정한 습도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리에어를 떠올리세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