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으로 현관문을 열고, 지문으로 노트북을 깨우고, 지문으로 스마트폰 잠금 해제를 하고. 영화 속에서 나오던 지문인식이 어느덧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보안 장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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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신용카드를 긁을 때 지문인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스터카드에서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된 신용카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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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관은 기존 신용카드가 동일합니다. 우측 상단에 지문인식 센서가 달려있는데요. 두께도 동일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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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 때 리더기에 신용카드를 꽂고 자연스럽게 엄지 지문을 갖다 대면 결제가 진행됩니다. 다소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신용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 당했을 때는 무엇보다 효과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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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의 지문인식 센서에는 최대 2개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지문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번거롭지만 은행이나 카드사를 방문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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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가 선보인 지문인식 신용카드는 현재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테스트 중이며 올해 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용카드 발급비는 비싸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