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악기 하나쯤은 멋지게 연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분위기에 따라, 기분에 따라 손을 움직여 음악을 만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그러나 이제 와서 키보드 건반을, 기타 코드를 잡을 생각을 하니 그저 막막한 마음만 앞서네요. 어려서부터 음악과 가까이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조카를 통해 푸세요. 조카에게 음악과 가까워질 기회를 선물하면 됩니다. 시작부터 어려운 악기를 쥐어줄 필요는 없어요. 피아노나 기타가 아니더라도 손 대는 것을 악기로 만들면 되니까요. 손가락을 움직여 음악을 만드는 방법, 비트뮤직이 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비트뮤직은 전도성 물체와 연결해 물체 고유의 기능을 바꾸는 교구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 기구죠.

 

악어클립을 통해 악기로 바꾸길 원하는 전도성 물체를 비트뮤직에 연결해주세요. 목마를 때 마셨던 물, 미술시간에 가지고 놀던 찰흙이 소리를 내는 악기로 컴퓨터의 키보드로 바뀝니다. 간식으로 먹었던 사과를 두드려 노래를 만드는 아이들은 어떤 기분을 느낄까요? 생각만으로도 어린이들의 즐거운 기분이 느껴집니다.

 

전도성 물체는 비트뮤직에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물체를 터치해 비트뮤직에 전류를 흘려 보내면 비트뮤직에 내장된 소리가 연주됩니다. 128가지 이상의 다양한 악기사운드로 연주를 하고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비트뮤직을 컴퓨터에 연결하면 키보드와 마우스 컨트롤러처럼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의 방향키와 시프트, 엔터, 스페이스, 마우스 왼쪽클릭, 및 키보드 글자 입력이 모두 가능합니다. 찰흙으로 만들 화살표가 컴퓨터에서 방향키로 작동하는 마법 같은 일을 비트뮤직이 해냅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터치와 반응하는 음악을 통해 뇌를 깨워주는 재미있는 교구. 이상 와디즈가 소개하는 비트뮤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