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자전거에는 별도의 서스펜션이 없습니다. 노면에서 오는 진동과 충격이 고스란히 탑승자에게 전달되죠. 물론 일반 자전거에서 시트튜브나 포크에 쇽업소버를 장착할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비용과 무게죠.

 

간단한 방법으로 자전거 쇽업소버를 장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Rinsten Spring이라는 제품이죠.

 

Rinsten Spring는 시트튜브도, 포크도 아닌 시트와 시트포스트 사이에 위치합니다. 사용자 엉덩이 바로 밑에 위치하는 것이WY.

 

쇠막대를 구부려놓은 듯 단순한 구조이지만, 충격 완화 효과는 뛰어난 편입니다. 전후, 좌우, 위아래 3차원 충격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죠.

 

원하는 대로 시트 포스트에 Rinsten Spring를 설치하는 위치나 Rinsten Spring에 시트를 설치하는 위치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라이딩 포지션을 바꿀 수 있죠.

 

최대 220kg 지탱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자전거와 호환이 됩니다. 설치도 간단하죠.

 

Rinsten Spring은 펀딩 종료까지 일주일 정도 남은 현재, 목표액의 6배 가량 달성했습니다. 최소 펀딩 비용은 31달러, 오는 2017년 7월에 배송 예정입니다.

자전거의 계절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