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Fossil) 그룹이 인수한 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미스핏(Misfit)에서 운동 기능에 충실한 피트니스 트래커, 미스핏 플레어(Misfit Flare)를 선보였다.

 

 

미스핏은 운동 기능과 기본적인 알림 기능을 빼고 대부분을 덜어낸 가벼운 피트니스 트래커다. 미스핏 브랜드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에는 LED가 있다. 또한, 전면 전체가 터치를 인식하는 버튼으로 동작한다.

 

 

3축 가속계와 자력계가 탑재돼 움직임과 수면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LED를 통해 운동 진행 과정과 목표 달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의 알림은 진동으로 받아볼 수 있고, 전용 미스핏 앱과 연결하면 터치 버튼으로 사진 촬영, 음악 재생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수심 50m까지 방수를 지원하고, 하나의 배터리로 4개월 이상을 쓸 수 있다고 한다. 배터리가 떨어지면 다른 배터리로 교체하면 된다.

 

꼭 필요한 것만 남기면서 가격도 대폭 낮췄다. 미스핏 플레어의 가격은 59.99달러(한화 약 7만3천원)로, 미스핏의 다른 제품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갖췄다. 미스핏 플레어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기능과 디자인에서 덜어냄의 미학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