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 RPG인 드래곤 퀘스트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기있는 게임이다. 2015년에 새로운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최신작 드래곤 퀘스트 XI가 오는 7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드래곤 퀘스트 XI 발매를 기념해 콘솔 액세서리를 주로 만드는 HORI에서 드래곤 퀘스트 슬라임 컨트롤러 for PS4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슬라임은 드래곤 퀘스트 초반에 등장하는 약한 몬스터이나 젤리같은 본체에 웃는 얼굴이 인기를 끌어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상징하는 마스코트가 됐다.

 

드래곤 퀘스트 슬라임 컨트롤러는 겉보기엔 일반 슬라임 몬스터 피규어처럼 생겼다. 그러나 바닥에 플레이스테이션4(PS4)를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크기는 약 145x145x124mm이고, 무게는 280g이라고 한다. 별도의 배터리를 넣지 않고 충전을 통해 작동하는 방식이다.

 

기존 PS4 듀얼쇼크와 같은 형태의 키배열을 갖췄으나 모션 센서, 스피커, 진동 기능 등은 탑재되지 않았다.

 

전용 받침대를 제공하는 만큼 실제 게임을 할 수 있는 용도보다는 장식용으로 쓰기 좋은 드래곤 퀘스트 슬라임 컨트롤러는 오는 7월 29일 드래곤 퀘스트 XI의 출시와 함께 발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9,980엔(한화 약 10만 5천원)이다.

PS2때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했다고 합니다.